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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명학협회의 이름창조는 품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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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67회 작성일 20-1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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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명학협회 성명학자 인드라 조세연회장”
이름창조는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기본을 두고 있다


  훈민정음은 크게 예의(例儀)와 해례(解例)로 나누어져 있다.
예의는 세종이 직접 지은 글로 한글을 만든 이유와 한글의 사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해례는 정인지(鄭麟趾)와 최항(崔恒), 박팽년(朴彭年), 신숙주(申叔舟),

성삼문(成三問), 강희안(姜希顔), 이개(李塏), 이선로(李善老) 등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만든 원리와 용례를 상세하게 설명한 글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훈민정음의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로
시작되는 글은 예의의 첫머리에 있는 서문을 우리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흔히 『훈민정음 언해본』이라 부른다.

  서문을 포함한 예의 부분은 무척 간략해 『세종실록(世宗實錄)』과

『월인석보(月印釋譜)』등에 실려 전해져 왔지만, 한글 창제 원리와 용법이
소상하게 밝혀져 있는 해례는 세상에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런데 예의와 해례가 모두 실려 있는 훈민정음 정본이 1940년에 발견되었다.
그것이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자해’편은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자해’편은 『훈민정음 해례본』전체 29장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14장을 차지하고 있다.

‘제자해’에서는 글자를 만든 조선의 정치철학인 성리학의 음양오행(陰陽五行)과 태극(太極)

이론을 바탕으로 일반적이고 근본적인 제자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일제의 우리민족말살 정책 중 하나는 우리나라와 민족정신을 담은 그릇인
언어와 문자를 없애는 것이었다. 말과 글이 사라진다는 것은 세계를 바라보는 고유의 관점,

즉 독자적인 세계관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일제에게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인체의 발음기관을 상형화하여 창제된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로써 고대글자 모방설, 고전(古篆) 기원설, 범자(梵字) 기원설,

몽골문자 기원설 등 한글의 창제 원리에 대한 잘못된 주장들을 일소할 수 있게 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실린 정인지의 서문에 의하면 1446년 9월 상순에 썼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늦어도 음력 9월 10일에 이 책이 출판된 것으로 추정되어,
이 책의 출판 일을 기념하여 한글날이 제정되었다.


  인류 역사상 문자가 그 만든 목적과 유래, 사용법,
그리고 창제의 원리와 세계관을 명확히 밝혀 만들어진 예는 없었다.
훈민정음이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따라서 훈민정음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전개에서도 엄청난 성과이자 족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한글의 위상과 의미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훈민정음해례본이다.
1962년 12월 해례본은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한글창제에 대한 해설
  (제자해:制字解)

“천지지도일음양오행이이(天地之道一陰陽五行而已) 
곤복지간위태극이동정지후위음양
(坤復之間爲太極而動靜之後爲陰陽)
범유생류천지지간자사음양이하지
(凡有生類在天地之間者捨陰陽而何之)
고인지음성개유음양지리고인불찰이
(故人之音聲皆有陰陽之理顧人不察耳)
령정음지작초비지영이력삭(令正音之作初非智營而力索)
단인기성음이극기리이이리기불이
(但因其聲音而極其理而已理旣不而)
칙하득불여천지귀신동이용야
(則何得不與天地鬼神同而用也)
정음이십팔자각상기형이제지초성범신칠자
(正音二十八字各象其形而制之初聲凡心十七字)“


(해설)
 “하늘과 땅의 이치는 처음부터 이미 음양오행이다. 곤(坤)
과 복(復) 사이에 태극이 들고, 각기 움직임과 멈춤의
후에 음양이 드니 세상의 생명 있는 존재들은 음양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사람의 음성과 발음에
있어서도 각기 음양의 이치가 있으나, 사람이 잘 관찰
해서 듣지 않아 잘 모를 뿐이다.


훈민정음은 음양의 이치를 통하여 가장 올바른 좋은 소리
를 참고하여 만들었으며 소리가 힘이 있는 것을 찾아 슬기
롭게 만든 것으로 최초가 아니고, 그 이치는 사람이 말로서
정성을 다하여 소리로 발생하는데 있으며 이미 그 음양오행
이나 소리의 이치가 서로가 다른 것이 아니며, 또한 이득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똑같이 하늘과 땅에 존재 하는 모든 만
물과 귀신도 같이 사용함이며, 훈민정음 28자는 각각 대
우주와 대자연에 존재하는 만물과 사물의 형상과 음양오행
의 이치를 응용하여 만들어 졌으며 초성(初聲) 17자를 만들었다.“


이러한 창제 원리에 대한 설명은 대우주와 대자연에
존재하는 만물과 사물의 이치와 사계절과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이치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훈민정음의 한글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대목으로 우리 한글
속에는 木火土金水 음양오행의 이치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볼 때 한글이 가장 우수한 음양오행의 기운이 발생하고 있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초성(자음)은 17자, 중성(모음)은 11자.
※ 오행(五行) = 수금화목토(水金火木土) =
궁상각치우(宮商角緻羽)  = 아설순치후(牙舌盾齒喉)
무릇 사람이 소리를 내는 것은 오행에 근본이 있는 것이므로
사계절에 어울려 보아도 어그러짐이 없고 오음(五音)에 맞춰보아도 틀리지 않는다.


 한글자음과 음양오행


어금니소리(아음) : ㄱ→ㅋ 木(오행), 東(방향),
                            봄(계절)
혓소리(설음)  : ㄴ→ㄷ→ㅌ 火(오행), 南(방향),
                             여름(계절)
입술소리(순음)   : ㅁ→ㅂ→ㅍ 土(오행), 中(방향),
                             늦여름(계절)
잇소리(치음)     : ㅅ→ㅈ→ㅊ 金(오행), 西(방향),
                             가을(계절)
목소리(후음)     : ㅇ→ㆆ→ㅎ 水(오행), 北(방향),
                             겨울(계절)


세계성명학협회(www.세계성명학협회.com) 성명학자 인드라 회장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훈민정음 한글자음과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정확하게
분석하여 한글획수를 중심으로 상생에너지 이름을 창조 한다 .
또한 전 세계 대사들께도 한글 이름을 전달하고 있다.
영원히 우리겨레의 한글 이름을 기억하시라고.....

 저서“초스피드 에너지성명학”

세계성명학협회 인드라조세연회장이 전 세계 대사들께 한글 이름전달하며
대한민국을 영원히 기억하시라고.....
 

      세계성명학협회 조세연 회장
"새로운 상생에너지 성명학으로 민족정신 일깨워야"

경술국치 100년이 지났다.
그동안 민족정기를 일깨운다는 일을 각 지자체나 단체들이 해온다고 했지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사례는 많지 않다. 이슈가 있을 때 반짝하는 정도다.
지속성이 없다는 얘기다.


세계성명학협회(회장 조세연)가 민족정기를 일깨우는 백년대계의 일에 발벗고 나섰다. 

세계성명학협회는 일본의 수리성명학의 작명법을 바로잡고
한글이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협회다.
한자의 획수가 아닌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명학의 토대를 쌓아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를 일깨우는 일에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대구MBC 방송 "우리이름가는길을묻다. 특집방송 152번

지난 2010년 대구MBC에서 방영된 특집방송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방송자료에 의하면 한자의 획수에 의한 수리성명학은 일본식 작명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 일본의 종교법인 오성각의 창시자인 구마사키 겐오(熊琦健翁)가 만든 작명법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성명학의 시조인 구마사키 겐오가 1920년대 후반에 창안한 오격부상법(五格剖象法)에

기원을 둔 수리(數理) 성명학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작명법이다.
 
수리성명학은 성명과 연계된 81가지 수의 신령한 뜻에 의해
그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간주하고 성명을 천(天)·인(人)·지(地)·총(總)·

외(外)의 5가지 격(格)으로 나눈 후, 각각에 해당하는 성명의 한자 획수를

계산하여 운명의 길흉을 판단하는 작명법이다.

1940년 당시 조선에서의 창씨개명 강행은 일본의 작명가들에게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창출과 일본식 성명학 전파를 위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연일 대대적으로 그들의 일본식 성명학을 과장해서 홍보했다. 
이로 인해 창씨개명 시기 후에는 이름이 일생의 길흉과 깊이 연관된다는
운명론적 인식이 한국에서도 생겨났으며 길한 이름과 흉한 이름을 가리는
기준으로서 일본식 수리성명학이 유행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원래 한국인에게 이름은 서로를 호칭하거나 가문을 나타내는 부호였으나
창씨개명 시행 이후에는 복잡한 운명 부호의 역할도 겸하게 되었고,
그 길흉의 판단 기준은 일본식 성명학이 되었던 것이다.
 
내선일체란 명분하에 조선인의 황민화(皇民化)정책을 본격화하려고 강행한
창씨개명은 일본 제국주의의 패배로 비록 5년 만에 그쳤지만
일본식 성명학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작명하는 관행과 이름이 일생의

길흉을 좌우한다는 과장된 운명 논리는 통계학이란 미명하에

불식되지 않은 채 여전히 고착되어 성행하고 있다.


  세계성명학협회 회장이자 성명학자인 조세연 회장은

 "근세에 와서 이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오늘날에 가장 많이 활용해 이름을 짓는

수리 성명학의 기원은 일본인에 의해 한국에 전파됐다.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본식 작명법으로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는 심각한 문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은 한국의 민족정기를 말살하려는 의도로

일본식 성명학을 스님 및 학자, 역학자 등 약 5만 명에 전수해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하게 했다.

이후 한국의 학자들이 일본식 작명법을 '비급'인양 후진을 양성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작명소가 일본식 작명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해방이후 60년이 지난 지금 각 서점에 있는 철학 책의

내용에 알게 모르게 일본의 혼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세계성명학협회에서 내세우는 원리는 간단하다.

기존 일본식 작명법인 수리성명학이 한자의 획수를 중시
여겼다면 협회에서는 훈민정음 한글획수를 모토로 삼았다.
자음과 모음의 획수로 성명학의 토대를 지금부터라도 쌓아서
기존의 파괴에너지를 상생의 에너지로 바꾸자는 논리다.

그래서 민족의 정기를 되찾자는 것이다. www.세계성명학협회.com
프로그램 개발하여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상생에너지 이름을 스스로 작명할수 있게 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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